이홍석 기자
진도소방서(서장 김재출)는 지난 8월 21일에 진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오목화 연합회장이 연임 임명되었으며, 9월 1일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이 전라남도지사를 대신해 임명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오목화 연합회장은 2017년에 임회면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후 2020년에 여성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되었고, 2023년부터는 진도군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맡아왔다.
이번 연임으로 앞으로 3년간 연합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어업에 종사하며, 책임감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와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오목화 여성연합회장은 책임감과 헌신을 바탕으로 진도군 의용소방대의 화합과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소방서는 이번 임명과 함께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며,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연임으로 오목화 연합회장은 진도군 의용소방대 대원들을 대표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