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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형 소상공인 지원,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비로 추진한 맞춤형 지원정책, 민생경제와 자영업 체감형 성과로 이어져
  • 기사등록 2025-11-08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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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꾸준히 확대해 온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군은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분야별로 18,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대상 사업 중 14, 23억원은 해남군이 자체 발굴한 사업으로군비를 투입해 시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체감 효과를 한층 높이고 있다.


관내 소상공인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사업은해남군 특례보증 3종 지원 사업이다담보가 없는 저신용의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대출 ‣대출이자 ‣보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년도 1인 최대 3,000만원까지였던 대출규모를 올해 최대 5,000만원까지 확대하였으며보증수수료 최대 30만원대출이자는 4.8% 고정금리로 그중 3%2년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129개 업체에게 총 50억원 대출을 실행하고보증수수료 5,000만원며이자 보전 349개소에 총 23,200원을 지원했다.


소규모 점포경영개선사업도 소상공인에게 인기가 높다노후된 간판도배장판안전 시설장비 등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올해도 92개소에 34,000만원을 지원하며 사업이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사업은 생애 첫 창업한 소상공인 10명을 선정해 월 최대 25만원씩 1년간 최대 3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해 신규 창업자들이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소상공인의 고정비용을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 배달수수료 지원해남사랑상품권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은 총 1,500개소에 57,000만원을 지원했다.


최근에는 대형 배달앱의 광고비 등 수수료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수수료가 낮은 공공배달앱먹깨비의 특별 할인쿠폰 추가 발행하기도 했다.


먹깨비 배달앱은 올해에만 주문건수가 115%, 전년대비 가맹점수 37%(471개소누적회원수 23%가 증가하면서 가맹점 471개소회원수 4,408명까지 늘어났다.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 8,000억원을 달성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관외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현재 1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해남군은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사업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사업경영혁신 컨설팅 지원풍수해보험료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우리군은 타시군과 달리 소상공인 지원 전담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체 군비를 투입하여 소상공인에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앞으로도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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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08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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