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남군, 명품 해남배추 1,000톤 캐나다 수출 캐나다 H-마트 주요매장 공급, 26일 40톤 첫 선적
  • 기사등록 2025-11-26 19:41:11
기사수정

해남배추가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해남군은 26일 산이면 성장영농조합법인에서 캐나다로 수출될 해남배추 선적식을 가졌다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40톤이며 내년 3월까지 총 1,000톤이 캐나다 토론토와 벤쿠버의 H-마트 주요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선적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전남도 신현관 국제협력관김성일 도의원 등 관계자와 수출 농가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수출업체인 성장영농조합법인은 해남 황산면·산이면 일대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영농법인으로기존 국내 유통을 넘어 올해 처음으로 캐나다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수출에는 금복에프에스희창물산지엔티웨이 등 수출업체가 물류 및 유통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3년 전남도와 희창물산지엔티웨이 등과남도김치 세계화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본격적인 배추 수출에 나서고 있다캐나다에는 해남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을 통해 1,000톤의 배추를 수출한 바 있으며같은 기간 대만말레이시아 등에도 총 5,209톤의 해남배추가 수출됐다.


군 관계자는케이푸드(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김치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1,000톤 수출 성사는 해남 배추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계기라며물류지원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26 19:41:11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