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26일 전남개발공사 8층 대회의실에서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와 「한옥호텔 오동재·영산재 활성화 및 관광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신대학교, 전남대학교에 이어 초당대학교까지 협력 체계를 확장한 것으로, 전남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호텔 현장실습 지원 및 학점 반영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홍보·마케팅 협업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청년들이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관광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동신대학교·전남대학교에 이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현장 중심의 인턴십 운영을 통해 『지역 정착형 관광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관광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과의 관광·문화·MICE 연계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고, 오동재·영산재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