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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상, 아이디어 2건 특허출원·기술이전 동시 달성 제15기 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성과…3개학생팀 전원 특허출원 ‘청바지팀’의 ‘뚜껑 개폐형 쓰레받기’ 등 2건 기술이전까지 성공
  • 기사등록 2025-12-10 2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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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전남여상)는 지난 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15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수료 및 시상식에서 특허출원기술이전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제15기를 맞이한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운영하는 국가 단위 지식재산 역량 강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하여 발명 아이디어의 특허출원과 기술이전(상용화)을 돕는다. 


이번 행사는 15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를 수료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수료학생 및 지도교사기술이전 기업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전남여상은 3개 팀 총 9명의 학생이 특허출원을 확정지으며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바지팀뚜껑 개폐형 쓰레받기’ 도치피치피보족팀유지 보수가 용이한 패널 조립체는 각각 한국환경공단오슬로 기업에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바지팀은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 ‘도치피치피보족팀은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하며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포도팀은 특허출원에 성공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기술이전에 성공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기술이전료는 장학금 형태로 전달해 학생들의 미래 기술 인재로의 성장을 격려한다. 


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수상한 도치피치피보족팀 고새롬(2학년학생은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특허 출원기술이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와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재산 기반 교육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발명·AI·산학연계 교육을 강화하여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여상은 2014년부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누적 97명 참여, 35건의 특허 출원, 3건의 기술이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신기술 중점 운영학교)을 기반으로 산학맞춤반, 1팀 1기업 프로젝트전공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지속해 지역 산업 맞춤형 특성화고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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