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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SRT 어워드’최고의 여행지 4년 연속 대상 한반도의 시작 땅끝마을 전망대 관광객 호평
  • 기사등록 2025-12-10 2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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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SRT 매거진이 매년 국내 최고 여행지를 뽑는‘SRT 어워드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 SRT 어워드는 국내 46개 도시를 대상으로독자 12,160명의 설문조사와 여행작가여행기자 등 전문가 평가에디터 평점여행 트렌드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해 심사했다.


해남군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을 상징하는땅끝전망대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땅끝바다를 마주보고 있는 사자봉 정상에는 횃불 모양의 땅끝전망대가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에서는 북으로 달마산에 이어지는 첩첩산중이 한눈에 들어오고 동으로는 흰 물살을 가로지르며 노화도와 보길도를 오가는 여객선드넓게 펼쳐진 양식장 사이를 오가는 어선들의 행렬이 한폭의 그림처럼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또한 멀리 남으로는 흑일도백일도노화도보길도 등 아련한 서해의 섬과 다도해가 보석같이 반짝인다날씨가 좋은 날은 제주도까지 볼 수 있어 이곳이 진정 땅끝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매년 두차례 볼수 있는 맴섬 일출과 아름다운 낙조는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땅끝의 신비감을 한층 더해준다.


높이 400m의 사자봉 전망대까지는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며 천천히 올라갈 수 있는 모노레일이 운행되고 있어 땅끝마을의 또다른 명물이 되고 있다.


해남 땅끝마을에서는 한해의 마지막인 1231일부터 새해의 시작인 11일까지 매년 해넘이·해맞이 축제가 열린다올해로 27회째를 맞고 있다.


군 관계자는“2025 SRT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며 관광명소로서 해남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게 돼 뜻깊다내년에도 해남만의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관광과 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들을 알려 관광객의 관심과 방문을 끌어내고 지역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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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10 2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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