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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여고 류진표 교사, 진로진학지도 전국 ‘대상’ 교육부·대교협 ‘대입 진로진학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서 광주·경기·인천 등 3명 영예…비수도권 ‘유일’ 수상 쾌거 학생 대상 ‘수시 설명회’, 교사 스터디 그룹 운영 등 ‘호평’
  • 기사등록 2025-12-14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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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류진표 교사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진로진학지도를 잘한 교사로 선정됐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서 주관한 ‘2025년 대입 진로진학지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광주동신고등학교 박선영 교사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고등학교의 대입 진로진학지도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해 내실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공모에는 17개 시・도교육청 고등학교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류진표 교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3명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특히 2명은 경기인천 소속으로 비수도권에서는 류 교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조대여고 류진표 교사(대상)

대상을 받은 류진표 교사는 현재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진학상담팀·진학정책연구팀으로 활동하고 있다지난해부터 조대여고 3학년 진학부장 겸 대입전문디렉터를 맡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류 교사는 고진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학생 진학지도설명회를 개최하며 방향성을 제시하고, 3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올해 입시 경향, ‘사탐런’ 등 주요 변수를 분석해 제공했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설명회를 개최하며 전년도 사례전형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교내에 입시질문 게시판을 설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질의하면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지도를 하기 위해 진학교사들이 스터디 그룹을 구성하기도 했다류 교사를 중심으로 한 진학교사들은 수도권 및 주요 대학 자료집을 만들고대학별 주요 사항을 발표하며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진표 교사는 “2월부터 10월까지 시기별로 현장 맞춤형 자료집 제작학년 진학 스터디학생 질의응답 등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진학지도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학생들이 자신의 꿈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한 발 한 발 내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동신고 박선영 교사(최우수상)

최우수상을 받은 광주동신고 박선영 교사는 올해부터 3학년 진학부장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박 교사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대입제도연구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입 진학지도 자료집 빛고을 진학대로’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교협은 추후 시상식을 열고 대상 3(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5(상금 각 30만원), 우수상 10(상금 각 10만원)에 대해 시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또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6학년도 수능에서 10년 만에 광주지역 만점자가 배출된데 이어 전국에서 가장 진로진학을 잘한 교사가 광주에서 탄생하는 등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학생교사 모두 탄탄한 교육정책의 기반에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과 신설고등학교에 스터디 카페형 ‘365-스터디룸’ 조성, 36524시간 진로진학상담 체계 구축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를 위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진학지도를 시작하고, 11대입디렉터 배치광주진학부장협의회·광주진로진학지원단 지원수능 대비 교사지원단 운영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 보급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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