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이 16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 시ㆍ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광역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최 의원은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복지ㆍ의료ㆍ환경ㆍ에너지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조례 제ㆍ개정과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전반기 보건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의료 공백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환경ㆍ보건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을 총괄하며 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와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 의료 인력 양성 및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아 의회 차원의 정책 논의를 주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RE100 대응, 에너지 전환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대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 삶의 근간을 이루는 정책을 책임 있게 다뤄온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