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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권재준 경위,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 대상 상금 전액 기부 ‘세상을 바꾸는 시간V-광주’에서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대상 수상 상금 전액 지역사회 기부하여 선행을 또 다른 선행으로 선순환
  • 기사등록 2026-01-06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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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서해해양특수구조대 소속 구조대원 권재준경위가 2025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광주*』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상금 전액(60만원) 광주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은 개인의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본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강연 형식으로 발표하고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대상은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확장한 사례에 수여된다.

 

권재준 경위는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는 손길” 이라는 주제로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서 불법조업 단속과 해양사고 구조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우리의 바다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면서 개인적인 삶의 어려움을 딛고 나눔을 실천하며 선행을 실천하는 본인의 자원봉사 경험을 발표해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상금 전액(60만원)을 광주광역시 서구지역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으며기부금은 지역 소년소녀가장의 생활안정과 교육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권 경위는 지난해 해양경찰 수기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상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각종 공모전 수상시 받은 상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백혈병 환아와 소외계층아이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또한지난 29년간 400회 이상의 헌혈을 이어왔으며, 2021년부터는 백혈병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헌혈의 가치를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권재준 경위는 상을 받는 순간보다그 상금이 누군가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될 때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남길 삶의 태도는 같은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선행을 이어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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