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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직업계고 학생들, 대학 학점 미리 딴다 광주시교육청, 5개 대학서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운영, 로봇협동실무 등 13개 개설…1과목 2학점 취득 가능
  • 기사등록 2026-01-12 2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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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2학기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에 앞서 미리 학점을 인정받아 학업 부담을 줄이고 원하는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취업동아리 고등학생 127(1·2학년)이 동강대서영대조선이공대광주대남부대 등 5개 지역대학에서 개설한 전문교육 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개설과목은 ▲로봇협동실무 ▲수변전설비실습 ▲차체복원실무 ▲트렌드헤어컬러 ▲한식조리Ⅰ 등 13개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대학의 1과목 2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앞서 지난 7월 운영된 여름학기에도 참여했다면 1년동안 최대 2과목 4학점을 먼저 취득하게 된다특히 업무협약에 따라 다른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서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직업계고 전문교과로 최대 10학점을 이수하고이번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최대 2년 수강하면 지역대학 진학 시 최대 18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얻고지역대학 상생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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