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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TF 본격 가동 부시장 단장으로 3개 분야 15명 전담TF 구성 완료 국가산단 유치부터 산학 연계 협력 구축, 시민 공감대 확산까지 체계적 대응
  • 기사등록 2026-01-12 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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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TF는 지난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 방향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발족됐다.


TF는 정광현 순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유치팀 ▲유치 지원팀 ▲대외협력팀 3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1월 중 TF 킥오프를 시작으로, 현안별 수시회의를 통해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가산단 유치팀은 유치 논리 개발과 정부·관계기관 협의, 산단 후보지 기반여건 검토 등 유치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유치 지원팀은 산학 협력 기반 구축, 인력양성 연계,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협력팀은 순천·여수·광양 광역 협의와 언론 홍보 등 외부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담 TF 운영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단의 유치 논리와 추진 전략을 정교화하고, 시민·대학·기업·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촘촘히 다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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