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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항로표지시설 개량 및 안전진단 추진 등대 1개소 개량, 노후 항로표지 안전진단 및 및 유지보수 등 18억 예산 투입
  • 기사등록 2026-01-21 16: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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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은 서・남해역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과 해양사고를 예방하고자 국비 약 18억원을 투입하여 항로표지시설 개량 및 노후시설 안전진단 등 항로표지 유지보수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개량을 추진하는 황도등대는 1987년 처음 설치되어 30년간 증도와 자은도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였으나, 내외부 벽체와 슬라브에 콘크리트 균열이 심각하게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 등대는 철거하고 직경 2m 높이 8.1m의 새로운 등대를 설치해 통항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설치 후 장기간 경과되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항로표지시설에 대해서는 구조적 안정성 등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안전진단을 시행해 결과에 따라 보강 및 개량 등 필요한 개선 조치를 추진한다.

 

 정부의 재정집행 기조에 발맞춰 예산의 70%인 13억원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하는 올해 목포해수청의 항로표지시설 관련 사업은 지역 내 관련 업계와 중소업체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환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항로표지는 선박 안전운항의 핵심 기반 시설로써 사전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항로표지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등 선박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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