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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들, 세계 무대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광주시교육청, 5월부터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운영 민주·인권, 예술, 생태 등 14개 주제…학생 320여 명 참여
  • 기사등록 2026-01-29 23:26:13
  • 기사수정 2026-01-29 2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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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올해도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사업을 추진한다.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독일몽골 등 15개국에서 ▲민주·인권 평화통일 ▲문학 ▲과학 ▲특성화고 현장학습 ▲생태전환 등 14개 주제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고등학생으로, 320여 명이 참여해 세계 주요 학교대학기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또 전세계 주요 명소에서 플래시몹 등을 통해 K-pop, K-dance, K-food 등 한국문화를 전하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도 한다. 


시교육청은 폭넓은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에 앞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일정 비율로 배정했다. 


더불어 4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 ‘동네 한 바퀴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진행된다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급별로 대학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예술·체육, AI 등을 주제로 호남권 지역을 탐방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4월부터 시작된다.

 

팔도 한 바퀴는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주제를 정해 전국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 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국제교류 내실화를 위해 학교 간 온라인·대면 국제교류한국어교육기반 온라인·대면 수업 교류유네스코 학교 수업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초중등 교원을 중심으로 국제 수업교류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참여형 국제교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글로벌 의사소통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기르고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체계를 구축해 광주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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