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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월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 15%·한도 100만 원 상향 설 명절맞아 ‘특별 상향’ 운영…지류형은 전월과 동일
  • 기사등록 2026-02-01 2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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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의 적립률(캐시백)을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당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특별 상향 운영을 적립률 12%, 구매 한도 60만 원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맞아 소비 진작 필요성을 고려해 상향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지류형 함평사랑상품권은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10% 선할인·구매 한도 30만 원을 유지한다.

 

이번 상향 조치로 인해 모바일 상품권은 구매 시 정액으로 구매하되 결제 금액의 15%가 적립금으로 환급되며, 해당 적립금은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에 대해서는 추가 적립이 적용되지 않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예산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의 지류형 할인율과 모바일형 적립금 환급률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맞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률 및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의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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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1 2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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