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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 있다” 장성군, 소통 행정으로 지역의 미래 설계 새해 ‘군민과의 대화’ 매듭… 11개 읍·면 주민 1500여 명과 소통 김한종 군수 “군민 목소리가 풍요로운 오늘, 행복한 내일 밑거름 되도록 최선”
  • 기사등록 2026-02-09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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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가 '군민과의 대화' 중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장성군이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 1월 6일 삼계면을 시작으로 13일 동화면까지 11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생활 편의와 직결된 안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김한종 장성군수가 군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있다 [장성군 제공]

김한종 장성군수가 군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있다 [장성군 제공]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분야가 주를 이뤘다.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정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읍·면별로는 △읍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문제 해소 △북일면 종자원 유치 방안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활용 방안 등이 접수됐다.

 

장성군은 해당 안건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풍요로운 오늘,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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