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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접수
  • 기사등록 2026-02-09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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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9일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총 5천6백만 원을 투입해 야생동물의 농작물 접근을 차단하는 전기울타리, 철망울타리, 경음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지원 금액은 5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노력이 있거나 과수·화훼·특용작물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지도팀(☎061-379-3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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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09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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