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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 개최 개인별 맞춤형 통합돌봄 연계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6-02-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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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회의

장흥군은 지난 2월 13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지원 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장흥군 통합돌봄팀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장흥운영센터, 보건소, 읍·면 담당자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된 통합돌봄 대상자 6명에 대해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지원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치매 및 정신건강 관리 ▲식사지원·목욕지원 등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돌봄서비스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대상자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중복이나 공백 없이 신속한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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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9 2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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