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석 기자
서해해경청에서 국립 목포해양대와 협업, 비상 상황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이 관내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선및도선사업법 제24조에 따른 법정 안전교육 이수 의무에 의해 서해해경청 주관으로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한다.
서해해경청에서 국립 목포해양대와 협업,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총 3차에 걸쳐 관내 유도선 종사자 77명이 대상이며, 교육 내용은 △운항규칙 등 수상교통 안전 △생존기술, 응급조치 등 수난구호 △기타 안전운항 관련 등으로 전문기관 소속 강사를 초빙하여 실습 중심으로 내실 있게 교육한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도선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함께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여 해양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