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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국민해양안전관–통영시청소년수련원, 청소년 해양안전 협력 모델 구축 예방이 교육이 될 때, 안전은 문화가 된다
  • 기사등록 2026-03-08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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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오른쪽)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운영대표와 김정명(왼쪽) 통영시청소년수련원 운영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진도국민해양안전관(운영대표 김민서)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운영대표 김정명)은 3월 4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해양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 체험활동 증가에 따라 청소년의 해양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해양 재난 예방 및 생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청소년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소년지도자 대상 해양안전 전문성 강화 지원 △시설 연계 교육 운영 협력 △해양안전 관련 정보 교환 및 인적 교류 △해양사고 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 협력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해양안전관 운영과 지역 안전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전문 교육기관과 체험 인프라, 지역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교육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민서 운영대표는 “안전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태도의 형성이며, 반복과 체계 속에서 습관으로 완성된다”며 “청소년이 바다를 두려움이 아닌 준비된 역량으로 마주하도록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행정과 교육, 현장이 연결된 해양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소년의 생명을 지키는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기반이라는 인식이 그 출발점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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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08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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