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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기업지원·연구개발·금융·인력·수출 등 주요 지원 정책 한자리 안내 지역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100여 명 참석, 기관별 현장 상담도 진행
  • 기사등록 2026-03-1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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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광양시는 지난 3월 12일 광양락희호텔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양시 중소기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광양시 소재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업지원 정책과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제도 활용 방안을 살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지역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 여수지사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기관별 상담부스를 운영해 참석 기업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지원제도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는 이날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현황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도내 투자기업 도비보조금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입·확대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 시의 주요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강 관세와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경영에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중소기업 산업재산권 등록비 및 박람회 참가경비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아울러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올해 2월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유지와 전직 지원, 금융·재정 지원,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과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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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3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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