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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예술을 잇다’해남서 W.I.N. 포럼 개최 서남해안 5개 시·군 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 비전 공유
  • 기사등록 2026-03-16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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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럼 개최해남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W.I.N.(World Island Net) 포럼이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해남군을 비롯한 목포완도신안진도 등 5개 시·군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과 현장에서 동시 진행됐다.


윈포럼 개최

지난 2020년 시작된 win 포럼은 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지속가능한 섬 발전 방향으로 모색하기 위해 서남해안의 5개 시군이 포럼 개최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로 6번째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예술로 잇다서남해안 섬벨트와 트리엔날레의 미래주제로 개별 시·군의 경계를 넘어섬벨트라는 광역적 관점에서 트리엔날레(3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를 조명하는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으로 구성됐다


포럼에서는 2030년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개최를 목표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예술로 승화하고세계적 예술축제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예술제 모델 구축을 집중 논의했다.


윈포럼 개최

▲일본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관계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 추진방향 및 전략 5개 지자체 매력자원 발굴 및 트리엔날레 적용 방안 ▲정부부처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W.I.N. 포럼은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에 예술이라는 생명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작점이라며“W.I.N. 프로젝트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5개 시군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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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6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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