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교대 학생들,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 돕는다 광주시교육청, 대학생 보조강사제 운영…66개 학교 대상 기초학력·생활지도 등…2학기엔 전남대·조선대 참여 추진
  • 기사등록 2026-03-16 15:11:48
기사수정

광주교대 학생들, 초등학생 맞춤형 학습 돕는다.

광주교육대학교 학생들이 광주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지도하며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16일부터 오는 5월까지 대학생 보조강사제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생에 대한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학기 사업에는 광주교대 재학생 310명이 참여한다이들 학생은 66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학생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보장 학습 지원활동을 펼친다.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과 생활지도 보조 역할을 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시교육청은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11일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학생 상담 방법안전교육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2학기에는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학생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대학생 보조강사제는 교육청대학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예비교사에게는 학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본교육에 충실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3-16 15:11:48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간담회(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  기사 이미지 지방선거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환송식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FC 홈 개막전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