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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 모집 … 연 35만 원 지원 소외계층부터 어르신·장애인까지 맞춤형 교육 복지 혜택 확대
  • 기사등록 2026-03-20 11:59:54
  • 기사수정 2026-03-20 1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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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군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연 35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받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군민이 원하는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일반이용권(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성인) ▲노인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별도 기준에 따라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군민은 NH농협 채움카드(신용 또는 체크)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으며,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 지정 기관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학습자(일반·디지털·노인)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학습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담양군 평생학습정보방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청 행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학습 기본권을 보장하고 경계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용권 관련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 이용 상담센터(1600-3005)나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061-285-9473~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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