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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민 공익수당 88억원 3월 중 지급 민생경제 회복위해 조기지급,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5-03-14 17:50:03
  • 기사수정 2025-03-17 1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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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3월 말부터 조기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농어민들에게 지급하는 공익수당으로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현재는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되었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하고지난 1~2월 농어업인과 임업인 등에 신청을 받아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4,667명의 지급대상자를 결정했으며, 1인당 60만원씩 총 88억원을 3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수당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농가는 검증 후 4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328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추가 지급 대상자와 함께 4월 초에 지급하게 된다.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인 마을의 지급일을 확인 후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당을 수령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농어업인들께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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