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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산불 예방 총력 …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기사등록 2025-04-01 20: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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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난 1월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가운데,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해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22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지휘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 불법 소각 단속 강화, 입산자 실화 감시 방안 등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에 군은 4월 15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 산불 예방 감시체계를 대폭 강화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담당구역을 지정해 순찰하며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논‧밭두렁,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단속하고, 주요 관광지 및 마을회관‧경로당 등에 방문해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 

현재 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전문진화대 54명을 지역 곳곳에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공직자 비상근무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4월 첫째 주에는 담양소방서와 추월산, 병풍산 등지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진행하고, 담양군 주요 관광지인 죽녹원에서 합동 소방훈련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광선 군수 권한대행은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산불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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