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개물림·킥보드사고도 보상”해남군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대폭확대 기존 27개에서 40개로 늘려, 가입항목 전남 최다
  • 기사등록 2025-04-08 10:29:13
기사수정

해남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대폭 확대해 폭넓게 군민 안전을 보장한다.


해남군은 군비를 투입해 일상생활 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적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군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없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군민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도입된 해남군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91, 9억원의 보상금이 군민들에게 지급되었다.


각종 사고 재난 후유장해상해 등을 입은 군민에게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며청구사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 청구 할 수 있다.


올해 군은 군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기존 27개 항목에서 40개로 대폭 확대했다.


주요 신규항목은 사고빈도가 높은 상해부분에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시 500만원 보상을 비롯해 골절수술비강력폭력범죄 등이 추가되었다


특히 개물림 사고시 최대 2,000만원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1,000만원 등을 비롯해 자연재해 진단위로금 20만원온열질환 진단시 110만원의 진단비를 보상하는 등 군민들이 실제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는 항목으로 총 13개 분야를 추가했다.


2025년 군민안전보험은 41일부터 갱신되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안전안심도시 해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해남군 군민안전보험을 올해 도내 최대항목군단위 최고 가입액까지 확대했다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생활안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앞으로도 사고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군민 안전보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험문의농협손해보험(02-6010-8790), 안전교통과 안전총괄팀(061-530-5482)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08 10:29:13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