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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상생·어울림’ 나주시,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사업비 30억원 투입, 옛 나주실내체육관 개보수 완공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우르는 화합과 상생의 공간으로
  • 기사등록 2025-04-14 11: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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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나주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체육시설인 나주시 반다비 체육센터가 문을 활짝 열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1일 옛 실내체육관 전면 보수공사를 통해 재탄생한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센터 명칭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에서 따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체육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화합의 공간 조성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1991년 건립된 후 지붕 누수 등 시설 노후화로 사용이 어려워진 옛 실내체육관을 반다비 체육센터 시설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3월 전면 재보수에 착수했다.

 

1년여 공사를 거쳐 문을 연 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3849·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 30억원(도비9·시비21)이 투입됐다.

 

센터엔 어울림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치를 수 있는 정식 규격의 경기장 코트와 더불어 탁구실, e스포츠실공용회의실체력단련실 등이 새롭게 들어섰다.

 

여기에 버튼식 자동문과 장애인 전용 승강기경기장 코트 벽면을 쿠션감이 좋은 운동용 매트로 설치해 장애인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

 

화장실 또한 기존 1개소에서 3개소주차 면수도 121대로 확충했다.

 

이날 개관식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경과보고기념·축사테이프 커팅식시설 관람개관 기념 어울림 좌식배구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시장이재남 시의회의장과 지역 도·시의원장애인연합회체육회생활체육동호회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체육 활동을 매개로 한 지역 공동체 화합의 공간이 될 반다비 체육센터 새 출발을 축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반다비 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 땀을 흘리며 공동체를 강화하는 통합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품격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와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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