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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나주시, 취약계층 지원 사업 활발 이창동·송월동 지사협, 다도면,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 참여 아동 물품 지원 및 반찬 나눔 등 나눔 활동 실시
  • 기사등록 2025-05-01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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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단체들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면서 취약계층을 향한 지원이 활발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나종근유설희)아동정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취약계층 아동 3명의 가정을 방문해 컴퓨터 모니터 및 운동화 등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유설희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지역주민이 함께 관심을 갖는 돌봄이 필요하다취약계층의 경우 보호자가 아이들과 소통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아동정서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부기신영희)에서는 사랑talk 양념톡톡’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구가 직접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 마련이 어려운 가구에 지사협위원들이 가정 방문을 통해 음식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함으로써 지역안전망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신영희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끼니를 챙기기 힘든 가구에 반찬 전달을 통해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펴 따뜻한 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도면에서는 ㈜우둥(대표 이은영)의 후원으로 에너지 둥지 사업’ 추진을 통해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다도면 도동1도동2암정1덕림1덕림2리 등 5개 마을의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스마트 센서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했다. 

이은영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한 환경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사업에 동참했다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홍철식 나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스마트 센서등 설치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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