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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의 시작, 둘레길의 시작! 땅끝해남을 걷자” 해남군, 5월부터 송호해변 맨발걷기 등 코리아둘레길 걷기 운영
  • 기사등록 2025-05-16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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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코리아 둘레길 주말걷기’ 를 운영한다12회에 걸쳐 매회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해남의 코리아 둘레길을 따라 테마형 걷기 여행을 떠나게 된다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은 제외된다.


코리아둘레길은 한반도 외곽을 따라 이어진 약 4,500㎞의 초장거리 걷기 길로해남구간은 남파랑길과 서해랑길의 총 12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해남은 송지면 땅끝마을의 땅끝탑에서 서해랑길이 시작되고남파랑길이 끝나면서 코리아 둘레길의 가장 중요한 거점으로 꼽힌다


남파랑길 85, 89, 90코스 46.3서해랑길 1~5, 13~16코스 138.5㎞ 등이 해남구간에 포함되어 있다.


올해 코리아 둘레길 주말걷기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를 매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맨발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호해변 맨발 트레킹을 비롯해 자연마을 걷기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걷는 길 등 다양한 테마가 마련된다.초보자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5~10km 내외의 거리로 계획되어 있으며중간중간 지역 특산물 체험이나 휴식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코리아둘레길 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여행과 치유지역문화 체험이 결합된 종합 프로그램이라며선착순 모집이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매 회차별 행사 일정에 맞춰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자세한 정보는 해남군 누리집>문화관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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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5-16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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