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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여름밤, 음악으로 물들다, 13~14일 썸머 울림 페스타 해남군민광장 일원, 4050 인기가요, 트롯쇼 여름밤 수놓아
  • 기사등록 2025-06-09 1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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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를 날릴 특별한 여름밤이 해남에서 펼쳐진다. 해남군은 오는 13~14일 해남군민광장에서‘2025 여름밤의 문화축제–썸머 울림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축제는 매년 8월 열리던 한여름밤의 문화축제에 보다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개최 일정을 옮겨 6월에 개최하게 됐다.


2025 해남 여름밤의 축제는 전 공연 무료로 진행되며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또한 여행하기 좋은 계절에 행사를 개최해 전국의 관광객들의 참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날인 13일 오후 6시부터 해남예술인 한마당을 시작으로, 8시에는 405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한 썸머 스윗 공연이 펼쳐진다김현정스페이스A, 지창민피에스타 등 2000년대 유행했던 가수들이 무대를 꾸며 여름밤 잊지 못할 추억을 소환한다.


14일 밤 8시부터는 방송인 도경완의 사회로 썸머 스윗 트롯이 여름밤을 수놓게 된다미스김추혁진정서주 등 낯익은 얼굴부터 나상도김용필김소연염유리나영김추리 등 국내서 내로라 하는 미스&미스터트롯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14일에는 방송국 프로그램을 편성해 해남군 곳곳의 관광지 촬영과 지역문화를 알리는지역순회 로드쇼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희망의 시작 해남 콘텐츠와관광도시 해남의 매력을 결합해 해남 대표 브랜드 축제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즐기고 함께 하나가 되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정보는 해남군과 해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해남군민 전용앱인 소통넷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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