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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5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개최지 최종 선정 영산강이 정원이 되는 시간…영산강축제, 국제농업박람회 연계 추진
  • 기사등록 2025-06-12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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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가 추진하는 ‘2025 하반기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정원문화와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주목 받게 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일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도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정원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화순군곡성군 등 도내 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나주시는 서류현장발표 등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개최지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5년 정원페스티벌은 영산강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같은 시기 열리는 나주영산강축제(10월 8~12), 국제농업박람회(10월 23~29)와 연계해 축제와 정원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전문가시민공공기관이 함께 조성한 특화정원을 비롯해 영산강 수변 생태환경을 반영한 식재생태투어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정원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영산강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강과 정원의 융합이라는 나주만의 독창적인 정원문화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원페스티벌을 계기로 영산강 정원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녹색 관광 및 원도심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원페스티벌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새로운 정원문화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정원을 통해 변화된 영산강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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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6-12 16: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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