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나주문화재단, 출범 기념 ‘명성황후 갈라콘서트’ 9월 13일 개최 폐산업시설에서 열리는 특별 무대…국내 정상급 배우 출연 나주 금성관에서 명성황후 빈소를 마련했던 역사 재조명
  • 기사등록 2025-08-04 16:38:18
  • 기사수정 2025-08-04 16:52:47
기사수정

나주문화재단이 출범을 기념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오는 9월 13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의 새 지평을 연다.

 

나주문화재단은 재단 출범을 기념해 오는 9월 13일 ()화남산업(나주시 죽림길 83)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의 주요 출연진인 김소현손준호박민성서영주김도형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주요 장면과 넘버를 앙상블과 함께 구성된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1995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후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기록하고 1997년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바 있는 한국 뮤지컬의 대표작이다.

 

공연이 열릴 ()화남산업은 일제강점기 군용 통조림을 생산하던 공장이자 해방 이후 지역 농산물 가공시설로 활용되던 장소다.

 

현재는 폐산업시설로 남아 있지만 설치예술제 등 문화행사의 거점 공간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해당 공간을 역사적 장소이자 공연 무대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명성황후 시대의 정서와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8월 1일부터 인터파크(1544-1555)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시작했고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상징인 명성황후를 나주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시민 누구나 고품격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재단 중심의 문화복지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04 16:38:18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