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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위한 ‘퍼머컬처 교육’ 참가자 모집 기후위기 시대 대응, 농업과 생활의 생태적 전환 모색
  • 기사등록 2025-08-05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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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정철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퍼머컬처(Permaculture) 교육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

 

퍼머컬처는 지속적인(permanent)’과 농업(agriculture)’ 또는 문화(culture)’의 합성어로자연의 질서를 기반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농업과 생활 방식을 뜻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고 생태적 삶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퍼머컬처의 개념과 12가지 원칙 ▲생태디자인 이론과 설계 ▲후글컬처키홀스파이럴 가든만달라공생 길드 만들기 등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실습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8월 15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pwlnet0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061-380-0120) 문의 또는 담양군청과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빈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퍼머컬처는 단순한 농법을 넘어선 생태적 전환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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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05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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