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남에서 LPGA 대회 열린다...10월 개최 확정, 업무협약 체결 세계 정상급 여자 프로골퍼 78명 출전....전세계 170여개국 생중계
  • 기사등록 2025-08-08 17:13:08
기사수정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오는 1016일부터 19일까지 2025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이 대회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 대회로, LPGA 사상 최초로 전라남도(해남군)에서 열린다.


대회장소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환상적인 해안경관을 품은 시사이드(sea-side)코스로 대한민국 10대 코스 선정은 물론 아시아퍼시픽 톱 50골프장에 포함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명문 골프장이다.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골프랭킹 70위 이내 선수 및 초청선수 등 세계 최정상급 여자 프로골프선수 78명이 참가하며대회 실황은 전 세계 170여국57,000만 가구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회 개최와 관련해 지난 8일 해남 파인비치CC에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LPGA 서윤정 이사, BMW KOREA 주양예 본부장파인비치 허명호 대표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또한 업무협약식에는 박지원 국회의원도 자리해 축하와 함께 전남도해남군과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LPGABMW는 해남군의 국내외 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해남군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계기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스포츠 관광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관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5~6만여명의 현장방문이 예상되는 등 스포츠 관광수요가 대거 창출되고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대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남읍의 숙박업소들은 예약 문의가 급증하는 등 벌써부터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세계적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면서 해남의 브랜드 가치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8-08 17:13:08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
  •  기사 이미지 광주·전남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  기사 이미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을 위한 톡 콘서트 참석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